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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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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백


미세먼지도없고 습도가높아  모처럼 여주강천섬에 새벽 콧바람 쐬고왔습니다.

유원지내에는 은행잎은 모두 떨러지고 앙상한 가지만 

새벽녘 물안개는 피어오르고 하늘에는 구름한점 없이 쨍합니다. 

맹한사진이 되었네요. 

겨울 상고대를 기대하며 요즘 절정인 이천 산수유마을로 발을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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