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잎이 곱게물든 몽환의 화원 용담호
물안개피어오르는 아침 저멀리 산등선에 흐르는 운해 그들과 어우러지는 반영 이 참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서 왕복 500km 진안용담호
이른세벽부터 전국 에서 오신 열정의 진사님들 자연의 좋은선물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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