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루나 19 정국에 나홀로 수리산 산행
1호선 지하철 안양역에 내리니 역사가 한가합니다.
버스를 타고 수리산 등산로 입구 병목한 삼거리에 하차
등산로 입구에서 2.5km 군사도로를 산행 좀 힘이 듭니다.
수리산 군부대 인근계곡 노루귀와 바람꽃자생지에 여러명의 진사님들이 보이내요.
내려쬐는 햇살에 살포시 고개를 들어 역광에 고운자태를 들어냅니다.
수리산 바람꽃은 곡선에 아름다움이 더 단아해보입니다.
수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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