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정국에 나홀로 왕십리역에서 중앙선 전철을 타고 도착한 운길산역
어릴적 고향초등학교 등교 10리길 왜그렇게 먼지
운길산역에서 세정사까지 10리길 주위에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
꼬불꼬불한 길과 졸졸흘러내리는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니 이곳이 천국이구나 생각이 납니다.
40여분 걸어 도착한 세정사 우측 다리건너 흐르는 계곡물 따라 올라가니
진사님들이 모여 너도바람아씨를 만나고있습니다.
화사한 봄날씨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멋진곳 힐링할수있는 곳이 많습니다.
세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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