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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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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백

숙연한 마음으로 하얀국화 한송이  드리고왔습니다.

좁은골목길에  당시 현장은 죽음의공포 속에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젊은이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입구에  통제경찰관 2명만 있었더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겁니다.

젊은 님 들이여 무지개다리너머 아름다운세상에서  젊음을 마음것 누리소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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