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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으로 3년만에 열리는 2022년 세계서울불꽃축제
어마어마한 인파가 예상되어 포기할까했는대 그래도 오랜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포인트는 행사전날 삼각대로 자리잡아 야영을 한모양입니다.
대단하신분들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마침 한강대교 북단 견우카페 에 마침 행사촬영팀들이 있어 옆 빈자리가 있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긴시간을 기다리는동한
사진동호회 활동중 졸졸 따라다니는 아름다운 부부가 제앞에있어 한참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며 정말 반가웠습니다.
마침 자리가 있기에 옛날처럼 같이 사진찍으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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