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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비그친후 가까운 아차산 등산길을 걸었습니다.
광나루역에서 아차산 등산길따라 걷다보면 생태습공원 수련과 베롱나무길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요즘 맥문동 꽃도 아름답게 필시기
아차산 생태공원 맥문동꽃은 볼수가 없습니다.
비온뒤 습한 산행에 주변산속에 혹시나 망태버섯이 나타날까 유심히보아도
보이질않습니다. 이름모를 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아차산등산로 정상쯤 전망대가 여러곳 있는대 그곳에 보이는 동서남북 서울 뷰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일출과 일몰 야경까지 담으면 아름다울것 갔습니다.
아차산 정상을 지나 용마산 정상까지 습하고 무더운날 땀을많이 흘렸습니다.
용마산에서 바라보는 서울뷰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새벽과 저녁에 다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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