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대궁중 규모가 작은 경희궁에 봄이 익어가고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직장인들의 아늑한 휴시처겸 산책길입니다.
그동안 일제강점기때와 전란때에 많이 소실되어 복원사업을 해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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