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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수유 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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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백


산수유잎은 모두떨어지고 빨갖게 물들은 열매는 토실토실 살이올라 싱그럽게 예뿜니다.

텅빈 농가옆에 오래세월동안 버티고 있는 산수유나무 세월의흔적을 말해줍니다.

마을곳곳에 알토란같은 산수유 열매에무쳐 온마을이 빨갔습니다.

붉은 열매동굴에 덮여 걷고싶은 돌담 둘레길 인생사진담기에 너무아름답습니다.

 그길 걷고싶은길 정말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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