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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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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백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만개한 강가에 저멀리서 

생업으로 삶의 현장 똑딱선 고개배를 띠우면 가는모습이 정겹습니다.

부디 만선하기를 기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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