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2020년
길상사에는 어김없이 올해도 꽃무릇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코로나 정국이 아니었다면 남녘 선운사, 불감사, 용천사에도 지금쯤 아름답게 피어있는모습을 볼수있는대
사회적거리두기로 올해는 넘기고 다음년도에 다녀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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