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 안개낀 자작나무숲을 담고 인제 가는길 평창 어느곳을 지나던중
차를 멈추고 엷은안개 낀 감자밭 감자꽃이 하얏게 소금을 뿌리듯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중간에 전봇대가 얄밉게 서있어 철거작업을했습니다.
동행분중 아름다운 류양이 있어 한층더 인풍사진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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