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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서울현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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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백


형제와 월남전에 같이 참전한 노년의 국가유공자 

동생은 전사하고 형은 살아와 

오늘현충일 해병대 군복을입고 동생의묘역을 참배하고 불편하신 몸으로 걸어오는모습과 묘역앞에 앉아 무슨생각을 하시는지!!!!

저멀리서 큰절을 올리시는 국가유공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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